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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하우스는 2026년 1월이면 개업 19주년을 맞이합니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도 겨울 시즌이 다가오면서
각 골프장에서는 그린피, 카트비, 케디비가 조금씩 인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그린하우스는 수년째 동일한 가격으로
고객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변경된 점은,
그동안 케디비를 포함하여 일괄 정산하던 방식을 조정하여
올해 시즌부터는 골프투어 요금을 10불 인하하고,
라운딩 후 케디에게 직접 케디비를 주시는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항상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서비스로
편안하고 즐거운 골프여행이 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린하우스호텔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