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하우스 호텔에서 30km쯤 떨어져 있는 따가이따이는, 세계에서 가장작고

아름다운 활화산으로 유명 합니다.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따알호의 경치역시 말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할만큼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따가이따이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활화산이 따알호수 위로 떠있는것처럼 보이며

그주위의 경치와 조화를 이뤄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킵니다.

따알 화산은 화산의 화구호에 다시 새로운 화산이 분출하여 생긴 이중화산으로

지금도 분화하고 있는 활화산으로서 흥미를 더해줍니다.

전망대에서 나오면 민박형태의 숙소들이 건너편길 안쪽에 있고,호객행위를 하는 현지인

들을 많이 볼수있는대 지나친 친절은 항상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현지인들이 전하는말로는 저녁이 되면 외국인들은 매우위험하다고 하니 밤늦게까지

머무르며 음주하는것은 절대삼가 하시기를 바람니다.


 ***// am 8:00 호텔 출발---> 도착, pm 6:00 = $ 110불, //***